[7]
히로세군 | 12:11 | 조회 16 |루리웹
[14]
김이다 | 12:11 | 조회 61 |루리웹
[6]
노비양반 | 12:05 | 조회 50 |루리웹
[3]
투검 | 11:38 | 조회 4 |루리웹
[7]
투검 | 12:11 | 조회 1 |루리웹
[9]
노비양반 | 12:09 | 조회 54 |루리웹
[22]
추천 셔틀 | 12:11 | 조회 12 |루리웹
[18]
루리웹-5945564269 | 12:08 | 조회 32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12:09 | 조회 40 |루리웹
[7]
진리는 라면 | 25/01/28 | 조회 12 |루리웹
[33]
도미튀김 | 12:09 | 조회 29 |루리웹
[2]
니니아 | 12:07 | 조회 100 |루리웹
[8]
리스프 | 12:06 | 조회 35 |루리웹
[5]
이짜슥 | 12:05 | 조회 56 |루리웹
[9]
루리웹-9933504257 | 12:04 | 조회 10 |루리웹
꼰. 그자체네
???: 겨울은 추운게 정상이지만 아무튼 내 방 온돌은 뜨뜻히 뎁혀놓거라!
징기스칸 4라는 국내 정발된 KOEI 게임하면
정치도 높고 지모가 89였던가……. 고려로 시작할 때 랜덤 생성된 가공인물이나 외국 인물 등용할 거 아니면 유용한 인재였지…….
정작 지는 무신정권에 빌붙어살음
글 잘쓰는 청탁꼰대머신
인성은 별로인것 같은데 글은 진짜 잘 쓰네
개씹내로남불 개꼰새끼였네 와...
노비:씨1발놈아 털옷은 주고말해
약자에게 더 가혹한 심술보에 인성 꼬라지...ㅋㅋㅋ
사계절 이치를 따지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옷을 걸치고 있는 아이러니함.
역시 답은 하나다
노비에게 차가운 남자지만 최우에겐 따뜻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