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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당사자가 편했다고 하니까
이건 뭐 인정이지
직원휴개실
직원: 아 이쁘다 털보들보들해
치킨이: 저 근무 중에는 이러시면 안돼요;
직원: 우리매장에서 파는 애견육포란다
치킨이: ;;
주인(다음에 또와야지)
직원(다음에 또와)
치킨이(육포 맛있당)
어제 유게에서 돌리던 그건가?
뭐야 ㅅㅂ 했는데 급탈룰라했네 ㅋㅋㅋㅋ
당신이 다이소의 쿠훌린 입니까?
내가 당신의 개가 되겠다!
아 그러면 뭐...
저정도면 인정이지
법적으론 문제 없어도 혹시 있을지 모를 진상이나 대형견공포증 가진 고객들을 생각해서 안내견은 잠시 대기 하고 직원이 직접 안내해서 불편을 해소 하는 대안도 제시해서 제공 해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