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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서울 사람의 가장 큰 착각
지들이 쓰는 말은 전부 표준어 인줄 안다.
반틈이 머고
그냥 억양이 티남
서울사투리도 완전 티 잘 나던데
난 문떼다를 전국민이 쓰는줄알았지
X를 꼽표라고 부르는것도
내가 저거랑 비슷하게 군대 때 아까침 으로 꽁트 찍었었지
나 : 아까침에 그거 했는데요.
행보관 : 아까침?
나 : 네. 아까침에.
행보관 : 아까침? (스팀 오르는 중)
나 : 네. 아까침?
행보관 : 아까침이 뭐냐고!
나 : 아까침 이 아까침이죠!!
아. 드디어 나도 군대물 빠졌구나. 추억 회상하는데 다나까를 요로 자동 변환 했네!
아이고 정남이 스울에서는 반틈이라 그러면 안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