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행복한강아지 | 10:19 | 조회 64 |루리웹
[24]
smile | 10:21 | 조회 38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10:13 | 조회 33 |루리웹
[33]
AKS11723 | 10:18 | 조회 20 |루리웹
[1]
로젠다로의 하늘 | 10:07 | 조회 111 |루리웹
[6]
루리웹-4194622151 | 10:16 | 조회 39 |루리웹
[7]
페도대장 | 10:15 | 조회 53 |루리웹
[15]
도미튀김 | 10:16 | 조회 164 |루리웹
[28]
Αng마 | 10:12 | 조회 56 |루리웹
[9]
생육 | 10:10 | 조회 51 |루리웹
[23]
로젠다로의 하늘 | 10:10 | 조회 98 |루리웹
[3]
미친멘헤라박이 | 10:08 | 조회 59 |루리웹
[18]
야근왕하드워킹 | 10:08 | 조회 32 |루리웹
[7]
tbwjdㄴㄴㅇ | 10:05 | 조회 88 |루리웹
[6]
니니아 | 10:08 | 조회 174 |루리웹
댓글(9)
집주인도 진짜 늙은이들이 말썽이네
늙으면서 가장 먼저 없어지는게
체면이랑 도덕심임
그래서 그 두개가 있는 노인분들이 존경받는거지
난 집주인할배가 수시로 전화와서 옆집 사람있나 감시하라고 시켜댔었음ㅋㅋ 월세밀린다고ㅋㅋㅋ
힘내십시오... 계약서 제대로 못 읽는 사람일 수 있음
치매 아님 늙어서 뻔뻔해진거겟네
나이가 있으니까 착각해서 말한 걸 수도 있지.
보증금 별소리 안하니깐 호구로 봤나본데? ㅋㅋㅋ
나름 건물주인데 관련된거 법안 공부안하시나...?
계약할때도 부동산에'해줘'랑 도장만 찍음
사기꾼 안만난게 천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