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9580064906 | 09:12 | 조회 132 |루리웹
[6]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09:34 | 조회 91 |루리웹
[15]
쿠르스와로 | 09:32 | 조회 24 |루리웹
[14]
빗치 | 09:30 | 조회 26 |루리웹
[13]
루리웹-9580064906 | 09:30 | 조회 37 |루리웹
[10]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09:22 | 조회 85 |루리웹
[2]
루리웹-0049893824 | 09:28 | 조회 100 |루리웹
[2]
smile | 09:27 | 조회 27 |루리웹
[11]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09:27 | 조회 152 |루리웹
[4]
smile | 09:23 | 조회 55 |루리웹
[7]
오징어게임 | 09:24 | 조회 117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09:25 | 조회 64 |루리웹
[3]
쿠르스와로 | 09:10 | 조회 26 |루리웹
[14]
쿠르스와로 | 09:20 | 조회 49 |루리웹
[15]
무한돌격 | 09:18 | 조회 2 |루리웹
댓글(17)
우리 어머니 손이 너무 저리고 아프셔서 유명하다는 한의원 가서 한달 넘게 매일매일 침 맞고 뜸 했는데 새벽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대학 병원 갔더니 목디스크...
아버지 계속 어깨 피부에 뭐 올라오고 아프시다 하셔서 마찬가지로 다른 유명 한의원 일주일 다니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
케바케인게 나는 중학생 때 축구 하다가 발목 크게 접질렀는데 엄마가 평소 다니던 한의원으로 보냄
거기서 그냥 계속 침 맞고 부황 뜨고 그랬는데, 이후 낫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당시 다쳤던 오른쪽 발목이 왼쪽 발목보다 좀 뻑뻑하고 덜 유연한 느낌이 있음
그래서 오래 걷다보면 항상 오른쪽 발목부터 피로감이 먼저 오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 양의학으로 치료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