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작은_악마 | 03:43 | 조회 70 |루리웹
[15]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03:46 | 조회 111 |루리웹
[5]
코요리마망 | 03:45 | 조회 58 |루리웹
[5]
루리웹-7696264539 | 03:42 | 조회 169 |루리웹
[2]
치르47 | 03:44 | 조회 126 |루리웹
[6]
루리웹-7696264539 | 03:35 | 조회 88 |루리웹
[9]
코요리마망 | 03:37 | 조회 178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3:41 | 조회 44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03:32 | 조회 19 |루리웹
[11]
smile | 03:33 | 조회 71 |루리웹
[13]
루리웹-7696264539 | 03:34 | 조회 119 |루리웹
[7]
smile | 03:27 | 조회 67 |루리웹
[6]
데스피그 | 03:23 | 조회 124 |루리웹
[11]
루리웹-837426813 | 03:30 | 조회 86 |루리웹
[11]
smile | 03:34 | 조회 82 |루리웹
댓글(17)
우리 어머니 손이 너무 저리고 아프셔서 유명하다는 한의원 가서 한달 넘게 매일매일 침 맞고 뜸 했는데 새벽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대학 병원 갔더니 목디스크...
아버지 계속 어깨 피부에 뭐 올라오고 아프시다 하셔서 마찬가지로 다른 유명 한의원 일주일 다니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병원 갔더니 대상포진...
케바케인게 나는 중학생 때 축구 하다가 발목 크게 접질렀는데 엄마가 평소 다니던 한의원으로 보냄
거기서 그냥 계속 침 맞고 부황 뜨고 그랬는데, 이후 낫긴 했지만 지금까지도 당시 다쳤던 오른쪽 발목이 왼쪽 발목보다 좀 뻑뻑하고 덜 유연한 느낌이 있음
그래서 오래 걷다보면 항상 오른쪽 발목부터 피로감이 먼저 오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 양의학으로 치료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