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7696264539 | 03:35 | 조회 88 |루리웹
[9]
코요리마망 | 03:37 | 조회 178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3:41 | 조회 44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03:32 | 조회 19 |루리웹
[11]
smile | 03:33 | 조회 71 |루리웹
[13]
루리웹-7696264539 | 03:34 | 조회 119 |루리웹
[7]
smile | 03:27 | 조회 67 |루리웹
[6]
데스피그 | 03:23 | 조회 124 |루리웹
[11]
루리웹-837426813 | 03:30 | 조회 86 |루리웹
[11]
smile | 03:34 | 조회 82 |루리웹
[8]
치르47 | 03:27 | 조회 85 |루리웹
[5]
smile | 03:21 | 조회 136 |루리웹
[4]
smile | 03:19 | 조회 83 |루리웹
[1]
칼댕댕이 | 03:17 | 조회 67 |루리웹
[4]
Cortana | 03:18 | 조회 71 |루리웹
댓글(5)
어... 맞긴 해...
삶은 고통의 연속인데
최애는 언제나 웃어준다고
나도 버튜버 덕질에 굉장히 많은 돈과 시간을 쓰고 있지만
결국 느끼는 게 '사람은 애호의 대상이 필요하다' 라는 점임
내가 애인이 있거나, 가족하고 같이 살았다면 그때도 좋아하긴 했겠지만 이 정도로 버생을 살진 않았을 걸
저거 유게이 저격 아니냐
라디오회관 아미아미네 구경하는 재미가있지
현실에서는 못 보는,
자신을 바라보며 짓는 환한 미소를
돈을 지불 하고서라도
사고 싶은 욕망이지.
사람은 본능적으로 사랑받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