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1533465701 | 25/01/14 | 조회 56 |루리웹
[5]
도미튀김 | 08:44 | 조회 144 |루리웹
[9]
루리웹-127527935 | 08:38 | 조회 94 |루리웹
[21]
슈뢰딩거의 고양이집사 | 08:41 | 조회 23 |루리웹
[9]
도미튀김 | 08:37 | 조회 64 |루리웹
[6]
큐베의기묘한모험 | 08:23 | 조회 41 |루리웹
[10]
| 08:33 | 조회 113 |루리웹
[8]
Prophe12t | 08:32 | 조회 18 |루리웹
[19]
브리두라스 | 08:19 | 조회 76 |루리웹
[3]
소년탐정피카츄 | 06:19 | 조회 13 |루리웹
[3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24 | 조회 87 |루리웹
[4]
피파광 | 25/01/14 | 조회 115 |루리웹
[20]
루리웹-9933504257 | 08:25 | 조회 52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5/01/13 | 조회 44 |루리웹
[0]
마ㅏ | 08:23 | 조회 79 |루리웹
댓글(5)
어... 맞긴 해...
삶은 고통의 연속인데
최애는 언제나 웃어준다고
나도 버튜버 덕질에 굉장히 많은 돈과 시간을 쓰고 있지만
결국 느끼는 게 '사람은 애호의 대상이 필요하다' 라는 점임
내가 애인이 있거나, 가족하고 같이 살았다면 그때도 좋아하긴 했겠지만 이 정도로 버생을 살진 않았을 걸
저거 유게이 저격 아니냐
라디오회관 아미아미네 구경하는 재미가있지
현실에서는 못 보는,
자신을 바라보며 짓는 환한 미소를
돈을 지불 하고서라도
사고 싶은 욕망이지.
사람은 본능적으로 사랑받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