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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세상이 내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통에 집착을 하는 것이다
아니 근데 ㅅㅂ 아무리 그래도 그 새끼가
원영이모라고 불리고 집에 가서 읽었을 거 같다
완전 럭키반열이자낭
어이어이 그건 독서가 아니라 종교활동이라고
불교는 신앙 빼고 보면 고통에 대한 철학에 가까움
기독교는 순종과 사랑에 대한 가르침인것 처럼
나같은 유게이한테는 웹소설이 최고에요오옥
너무 어릴때부터 안티가 극성이라 애어른된거같어 뭔가 짠하다 건 그렇고 워뇽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