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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훈련소에서 처음 종교활동을 가는 1주차를 보며 미소짓는 2주차의 기분
고행을 끝내고 이제 무슨 힘든 일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그보다 더한 것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얘들아 우리 자대 가서도 꼭 연락하고 지내자"(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