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텍스 팀 용병 실바
보시다시피 리그 최고의 공격수임
팀 성적이 매우 곱창에 나머지 선수들은 어리고
수준이 낮다보니 심할 정도로 실바 의존도가 큼
그러다보니 엽기적인 기록이 탄생했는데
오늘까지 포함 무려 세경기 실바가 낸 점수합이
151점
배구는 경기체력이 매우 소모 되는 스포츠임
특히 국내배구 외국 정상급 감독들도
힘들다고 할 정도로 타이트함
근데
2일 휴식 49점 4일 쉬고 51점??
하물며 실바선수는 작년에 발목이 심하게 돌아간적도 있었음
그냥 실바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인체 실험 하는거 같음
그러면 나머지 국내선수들은 뭐함?궁금 할텐데
근데 슬프게도 배구판에서는 이런일이 흔함
당장 ibk 빅토리아 선수도 엄청 혹사 당하는중
어제 42득 때리고 전 경기는 31득 때림
2년전에 탈출한 용병의 인터뷰가 화제가된 적도 있었는데
착취.....
배구를 사랑하고 오래 소비했던 팬으로서
진지하게 이건 매우 그릇된 방향 아닌가 생각함
이럴거면 프로 타이틀 떼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든다
댓글(1)
용병한테 몰빵만 하는게 트렌드니 김연경 은퇴하고 국대는 개망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