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 얘기하면 움찔함
2년정도 지나면 뭔가 정신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함
뭔가 사소한거라도 달성하는 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함
[5]
IIlllIlIIlIIll | 00:52 | 조회 63 |루리웹
[12]
외계고양이 | 00:54 | 조회 28 |루리웹
[5]
BeWith | 00:48 | 조회 34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00:53 | 조회 119 |루리웹
[19]
칼퇴의 요정 | 00:52 | 조회 73 |루리웹
[8]
루리웹-1033764480 | 00:50 | 조회 80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00:49 | 조회 129 |루리웹
[20]
울라리 | 00:42 | 조회 18 |루리웹
[16]
후방 츠육댕탕 | 00:50 | 조회 29 |루리웹
[5]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25/01/28 | 조회 32 |루리웹
[10]
롱파르페 | 00:46 | 조회 28 |루리웹
[7]
피파광 | 00:44 | 조회 122 |루리웹
[6]
롱파르페 | 00:42 | 조회 16 |루리웹
[11]
네코카오스 | 00:43 | 조회 23 |루리웹
[17]
사료원하는댕댕이 | 00:41 | 조회 68 |루리웹
잠깐 2년?????????????????????????? 어떤 내가 아는 쉐키도 비슷한데 말이지 =_=
3계월만에 복귀해서 다시 일할려다가 팽당해서 쓰읍;;;;;;;;;;;;;
요샌 저런 푼돈 벌바에 회사안다니고말지 알바 안하고말지 ㅋㅋ
하는 부류가 꽤 된다고 하더라
어릴때부터 부모케어 100퍼로 자랐는데 취업시즌때 좀 안풀리면 저 코스밟는듯
근데 통장에 돈 넉넉히 있고 저래보니 세상 행복하더라...
역시 돈을 벌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