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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사장 입장에서는 편하게 돈 버는거지..
주인장은 소주로 이문
손님들은 소주에 이뮨
술이 마진은 갑이지ㅋㅋㅋㅋㅋ
혼밥 할때도 소주 한 병이요 하면 주인장들 얼굴이 확 풀어짐. 두 병 해주면 디게 좋아하심ㅎㅎㅎ
ㄹㅇㅋㅋㅋ
가끔 늦게퇴근하는날에 퇴근길에 있는 국밥집에서 혼밥하는데
쇠주한병 같이 시키면 살짝 웃으심ㅋㅋㅋㅋㅋ
그래서 눈치안보고 김치리필 2번한다...
다른손님은 저 술병보고 도망갈텐데
시원한 탕 하나 건내드리면 소주가 두배로!!!
이제 소주한병 5천원인곧 흔한데 주인분 웃음이 만개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