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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논리적이야
그시절 성격 못감춰서 타기업이나 스트리머한테 험한말을...
간호사들도 그래서 그런가
간호사는 서로 태우는 똥군기 문화땜에 그럼
근데 개인적으로 경험해보기론 그냥 ㅄ임 담배피는 꼴통들도 많고 물론 요리하면서 피는건 아닌데 쉬는시간 쳐피고 아무리 손닦아도 개인적으로 그 냄새 안사라질거 같음 그리고 신입한테도 나긋나긋한 꼬라지를 못봄 죄다 지들이 고든램지인줄 알음 그 중 최고는 그 날 처음온 신입요리사가 울면서 저녁파트 끝나자마자 집으로 간 사건이였음 그냥 성격을 고쳐야함 사회생활 못해본 티가 나는사람들도 많았음
이건 딱히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음식점 주방알바만 해봐도 바로 주방에 들어오면 그냥 분노가 쌓임
겨울에 주방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가면 나는 음식조리를 하는데 자꾸 코른이 속삭임
시끄럽고 덥고 바쁘고 그냥 사실상 3d업종임
밥 문제도 있겠지만 힘들어서 스트레스 만땅 상태임 ㅋㅋ
보통 10시간 내외
길어봤자 12시간
ㄹㅇ 위험해서 드립은 ㅈㄴ 핑계긴 함
뭐 살인마가 요리하는 것도 아니고
답은 기계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