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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2)
저런걸 전문가랑 상의해야 할 만큼 생각이라는게 없는건가?
그게 뭐던간에 그냥 빌려쓸땐 남의 물건, 건물 망가지지 않게 조심하는걸 못해서 전문가씩이나 불러야 할 일이냐?
하긴.... 왜 저러는지 암.
↗문가 하나 데려다 자문이랍시고 떠들게 해놓고 나중에 문제되면 "재가 그러라 했어요~" 하려는거지...
너무 얄팍한 수가 뻔히 보인다..
광복절에 기미가요 틀던 놈들 수준
수신료 뱉어내고 ebs줘라
지금껏 잘만 그렇게 촬영하다 '우연히' 전문가한테 들켰다고 걍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생각할걸
대충 이름만 달아놓고 탱킹 전담하라고 하고 자문 따위는 귓등으로도 안 들을 것 같지.
뭐 촬영 왔다고 상전 노롯하는 것들이 퍽이나 ㅋㅋ
? : 당신이 낸 수신료 잘 먹었습니다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