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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노는 건 슬슬 그만 두고, 집으로 돌아와라. 참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가족한테 몰래 놀러다닐때 쓰는 가명까지 다 털렸다는거 생각해보면 호러 아님?
가족들이 내가 커뮤에서 쓰는 아이디랑 뻘글을 다 보고 있는 수준이잖아(
제대로 안 숨기고 밖으로 싸돌아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 입에 오르게 한 본인 잘못이라는 생각 안 해봤음?
이 몸 이런거 좋아!
"밖에서 그만 싸돌아다니고 집 좀 와라. 별명이 파이어팽이 뭐냐 파이어팽이."
오란다경: 젊었을적 흑역사가 자꾸 머리를 내민다
아니 왜 우리 마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