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쌈무도우피자 | 25/01/15 | 조회 62 |루리웹
[10]
루리웹-9580064906 | 25/01/15 | 조회 13 |루리웹
[14]
쌈무도우피자 | 25/01/15 | 조회 37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25/01/15 | 조회 78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25/01/15 | 조회 116 |루리웹
[0]
여우 윤정원 | 25/01/15 | 조회 14 |루리웹
[38]
안면인식 장애 | 25/01/15 | 조회 91 |루리웹
[5]
루루쨩 | 25/01/15 | 조회 54 |루리웹
[19]
닉짓기귀차늠 | 25/01/15 | 조회 53 |루리웹
[13]
타치바나 미야 | 25/01/15 | 조회 108 |루리웹
[16]
루리웹-9933504257 | 25/01/15 | 조회 38 |루리웹
[10]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1/15 | 조회 87 |루리웹
[24]
빵을만들어봐요 | 25/01/15 | 조회 60 |루리웹
[2]
빵을만들어봐요 | 25/01/15 | 조회 21 |루리웹
[5]
타치바나 미야 | 25/01/15 | 조회 103 |루리웹
댓글(18)
아랫목에서 '적당한' 위치를 잡아서 자야 함 ㅋㅋㅋ
이때는 외풍막는게 잘안되서 저렇게 떼도 금방 식었을거임...
어떻게 아냐면 어렸을때 할아버지댁에서 타들어가는 장판바닥에서 잤을때랑 지금 판넬집에서 잤을때랑 느낌이 비슷하더라....
80년대생들까지는 시골내려가면 저런 경험 할 수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