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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원래 수염이 솜털이 발달한거긴 한데 솜털이 저렇게 나기도 하는구나..
눈에 띄지않게 자라긴하는데 저건 솜털까지 면도해서 없앨 목적으로 뿌린 스프레이로 솜털들이 다 보이게 해서 저럼.
아 그렇구나
복숭아계 여자
뭔가 질환일 수도 있지 않을까
일반적이지 않은건 다 그쪽이긴 하지...
ㄴㄴ 걍 서양인이 피부 잔털이 동양인 대비 많고 꽤 억셈
백인이라 티는 안 나는데, 털 자라는 역방향을 만져보면 저항감은 올 정도의 밀도랑 강도임
그래서 백인은 화장할때도 저렇게 제모 안해주면 털에 제품 묻어서 화장이 뜨거나 이상해보이는 경우 있어서
남자는 거의 안하고 여자는 얼굴이나 목, 다리, 팔 제모는 자주함
근데 어쨌든 잔털이고 솜털이다보니
제모하기 편하라고 쉐이빙 제품 발라서 저런거지, 저게 기형적으로 자라고 그런 상태는 아님
휴양지 해외여행 다녀보면 서양누님들 많이 만나게 되는데
다들 어마무시함
줄 서다가 팔 스쳤었는데
머리카락 닿은줄 알았음
여자 드워프 ㄷㄷ
기가채드인줄
Hey 윳삣삐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좀 수염 두꺼운 여자들은 종종 보이더라
저여자 기가체드로 변화하고 있어!
저정도는 아니지만 아는 사람중에 솜털이 많은사람 있음, 별명이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