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이 아들 뺨때림 ㅠㅜ +79 [30]

댓글(30)

• 샤이중도14:52 답글달기

  어머니 : 선생님 저도 같이 회초리 때려주세요
  아이 : 할머니가 둘 다 10대씩 맞고 오랬어요

• kuroyom14:59 답글달기

  뭔 개소리야...............
  근현대사 정도만 가져와야지
  저떄 거 가져오면 이해가 되나......

• 꼬도기14:53 답글달기

  동메달급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전세력-067445148314:54 답글달기

  전에 이 글 봤을 때 이렇게 썼던 거 같은데, 애아빠는 아들이 처맞아서 아픈 걸 알아야 남 안 때린다고 생각하고 훈육하는 거니까 걍 두쇼.

• 개망창월14:54 답글달기

  말로써 훈육가능한건 인간일때의 얘기지
  아들 정신수준이 짐승수준이니깐 때려서라도 인간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훈육하는게 순서지

• 지나가는행인B14:55 답글달기

  따돌림 주동자들 등수 매기는 건 또 뭐지?

• Project_Korea14:59 답글달기

  우리 애는 착한디 친구를 잘못 만나서도르

• dmgpkdm14:55 답글달기

  자식인줄 알았는데 짐승처럼 자라고있어서 지금이라도 뜯어 고칠려고 하는 모습인데?

•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14:55 답글달기

  딴 건 몰라도 아들 인생을 더 생각해주는 건 아빠 쪽 같음

• F1+214:56 답글달기

  저정도면 호되게 혼나야 정신차림... 그냥 죄의식 자체가 없는 상태인데

• 짤 재활용14:56 답글달기

  자식이 범죄 저지르면 보통 부모 문제가 대부분인데 누가 문제인지 알겠네 ㅋ

• 토라도라14:57 답글달기

  애는 또 억울하다고 애비 경찰에 신고하겠지

• 무명무념무상14:57 답글달기

  싸대기로 그치다니 내 새끼였으면
  저항 불가의 폭력과 괴롭힘이 얼마나 개 ㅈ 같은지 그날 알게 될건데
  이상하게 파장이 안 맞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모두와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하지. 않겠어.
  데면데면 하게 아는척만 하고 다녀도 돼
  그런데 그거랑 적극적으로 괴롭히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야.

• 말자랑지14:57 답글달기

  엄마탓이고 뭐고 연대책임이지 애미 혼자 싸질렀냐
  애비도 그동안 관심 안가졌다 저러는거라면 역겹고

• SISAO14:59 답글달기

  안 그러면 감옥갈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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