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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 취기는 시련이다
"이녀석... 취했다...!"
개인적으로 아라키 대장은 맥주보단 와인병 일러가 더 어울릴거 같음
특히 이탈리아 와인.
누가 볼편 좀 가져와라
"도수 도수를 높이지 마라"
"그건 블리치"
에비스의 기묘한 맥주
"술을 마셨다는 '결과' 만이 남는다!"
의외로 팝한데?
알고있나? 캔맥주를 한 번에 마시는 방법을
취기란 또 하나의 시련이다....
취기를 넘겨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패배하여 먹히느냐의 시련이지...
그 시련을 이기는 사람만이 '예의바른 자' 로써 존재할 수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