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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치질같아..
춘식이는 너구리였다.. 메모..
갑자기 분위기 단다단
오옥 오오읏
저쪽은 서버가 아니라 빛구슬이네
빛나는 똥을 싸고있어!!!
부라리큰
랄부는 그러니까 치루라고 하자
춘식이를 목매달고 엉덩이에 전구를 박아넣은겨?
다들 똑같은 생각을 먼저하는구나
줄도 좀 위험하긴한데 흠
불 들어오는 알이니까
불알이라고 하자
발광부랄+교수형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