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사람을 통해서 그걸 깨달았음.
게임, 특히 온라인 게임은 재미도 중요하지만 회사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는걸
[15]
작은_악마 | 25/01/28 | 조회 38 |루리웹
[15]
나스리우스 | 25/01/28 | 조회 12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25/01/27 | 조회 45 |루리웹
[9]
Prismi | 25/01/28 | 조회 83 |루리웹
[11]
aespaKarina | 25/01/28 | 조회 84 |루리웹
[13]
산니님7 | 25/01/28 | 조회 8 |루리웹
[35]
보추의칼날 | 25/01/28 | 조회 95 |루리웹
[19]
텅장 | 25/01/28 | 조회 31 |루리웹
[10]
DDOG+ | 25/01/28 | 조회 32 |루리웹
[31]
황토색집 | 25/01/28 | 조회 116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25/01/28 | 조회 52 |루리웹
[1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28 | 조회 59 |루리웹
[9]
공산주의 | 25/01/28 | 조회 75 |루리웹
[6]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1/28 | 조회 128 |루리웹
[5]
루리웹-1533465701 | 25/01/28 | 조회 82 |루리웹
오
내가 하는 겜은 사실 반례에 가깝긴 한데
패키지 게임만 낸다고 하면 그것대로 진실되게 노력을 쏟아주어야하고
온라인을 한다고 하면 실시간 서비스인 만큼 그 "서비스" 를 얼마나 잘하냐가 어지간한걸 커버쳐줌
그게 안되면 아무리 때깔나게 잘만들어봐야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신뢰는 중요하지
인술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