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정실 오메가 | 17:05 | 조회 37 |루리웹
[6]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17:01 | 조회 74 |루리웹
[29]
루리웹-8057023487 | 17:04 | 조회 136 |루리웹
[12]
루리웹-8057023487 | 17:01 | 조회 82 |루리웹
[9]
루리웹-1533465701 | 17:03 | 조회 116 |루리웹
[9]
루리웹-1930263903 | 16:57 | 조회 22 |루리웹
[9]
문란상품권 | 17:00 | 조회 27 |루리웹
[11]
메카스탈린 | 17:02 | 조회 46 |루리웹
[5]
우루룰 | 14:35 | 조회 19 |루리웹
[10]
이상성욕성애자 | 17:00 | 조회 55 |루리웹
[24]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6:51 | 조회 53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16:14 | 조회 4 |루리웹
[10]
こめっこ | 16:55 | 조회 63 |루리웹
[8]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6:58 | 조회 9 |루리웹
[4]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16:58 | 조회 136 |루리웹
댓글(10)
양은 냄비라도 됐나;;
고철이랍시고 가져갔나본데
임진왜란땐 왜놈들이 개밥그릇으로 쓰던
막사발을 좋은 다완-찻잔이라며 챙겨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개만도 못한놈
개 허탈
귀여웡
그 흰둥이 밥그릇 쓰는 사람들 생각나네
저런 도심이면..... 아마도 길냥이 밥주는 그룻하려고 가져가는 캣맘이거나 자기집 개밥그릇하려고 가져가는 사람 일듯
어르신이 고철 수거로 가져갔을 가능성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