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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ㄹㅇ 초반에 방랑자가 후딱 간다니깐 시무룩해서 대놓고 포탈열라 카고
에헤이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가야지 하니깐 빵끗 웃는 파수인만한 정실력이 어디있냐고 ㅋㅋ
양양과 결혼하면 바람을 펴도 눈만 찡끄리고 세상 모든 슬픔을 다 억누른듯한 목소리로 모르는척 마중 나와줄꺼야.
방랑자.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어? ....별 일...없었구나....
그래, 맞아. 아직 저녁은 안 먹었지? 오늘 내가...어? 먹고 왔...아....그래. 피곤하겠다. 먼저 쉬어.
리나시타로 가는 방랑자를 배웅할 때 파수인의 모습이 완전 정실 그 자체임. 게임 아이콘대로라면 자 자리를 양양이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