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색깔 네모면 모르겠는데
검은색은 누가 봐도
타일 벗껴지고 곰팡이 낀 상황이잖아
[6]
지정생존자 | 15:36 | 조회 35 |루리웹
[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6:38 | 조회 57 |루리웹
[6]
새대가르 | 16:34 | 조회 101 |루리웹
[10]
루리웹-8218530081 | 16:35 | 조회 30 |루리웹
[6]
루리웹-9933504257 | 14:46 | 조회 24 |루리웹
[27]
こめっこ | 16:29 | 조회 95 |루리웹
[24]
어어어그거아니다 | 16:27 | 조회 3 |루리웹
[1]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15:52 | 조회 6 |루리웹
[23]
긴박락 | 16:29 | 조회 154 |루리웹
[7]
오버테크 | 16:27 | 조회 94 |루리웹
[3]
Djrjeirj | 16:28 | 조회 68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16:26 | 조회 94 |루리웹
[2]
심장이 Bounce | 16:10 | 조회 84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14 | 조회 106 |루리웹
[3]
후르츠맛난다 | 16:20 | 조회 43 |루리웹
밥그릇도 없어서 쌈장통에 담아먹는 친구한테 말이 너무 심한 것 같아
저런 식탁만 보면 드라마 신기생뎐 생각나네.
마지막에 여주 양부모 집에서 나가고 죽었다고 암시하는 것 같은 장면에서, 저런 타이루 식탁이 화면 한가운데 한참동안 가만~히 있던 장면이 나름 인상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