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루리웹-5994867479 | 07:58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381579425 | 07:56 | 조회 0 |루리웹
[15]
하울하린집사 | 07:57 | 조회 0 |루리웹
[7]
V-DKB | 07:58 | 조회 0 |루리웹
[6]
묻지말아줘요 | 07:5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994867479 | 07:54 | 조회 0 |루리웹
[5]
M762 | 07:46 | 조회 0 |루리웹
[15]
Александра | 07:51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7:42 | 조회 23 |루리웹
[10]
루리웹-9580064906 | 07:35 | 조회 68 |루리웹
[18]
데스티니드로우 | 07:44 | 조회 34 |루리웹
[4]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07:35 | 조회 52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07:32 | 조회 78 |루리웹
[3]
도미튀김 | 25/01/14 | 조회 8 |루리웹
[4]
도미튀김 | 25/01/14 | 조회 56 |루리웹
댓글(17)
밥그릇도 없어서 쌈장통에 담아먹는 친구한테 말이 너무 심한 것 같아
저런 식탁만 보면 드라마 신기생뎐 생각나네.
마지막에 여주 양부모 집에서 나가고 죽었다고 암시하는 것 같은 장면에서, 저런 타이루 식탁이 화면 한가운데 한참동안 가만~히 있던 장면이 나름 인상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