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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이거 후기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 이야기하면 도망갈것 같으니 빼도 박도 못하게 아이 더 낳으면 이야기 하겠다는 후기
선녀와 나무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²명은 들고 가버릴수 있다
3...3명까지!
작성자 사슴
으악 처형처형인님!
처형의 요리를 먹자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
이 맛이야... 내가 사랑에 빠졌던 그 맛은..!
처형도 아니고 매형도 아니고 손윗처남 또는 형님임
ㅋㅋㅋ 와 근데 50만원 쎄다
그래도 50만에 쐐기를 박았으니 좋았으!
이제 밥을 한두번 먹은것도아닌데 왜 아직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거죠? ♡
매제 사실 그때 그건
알아요
아니 그러니까 그건 내가
안다고요
처형의 엉덩이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