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들은 멍청해
왜 기껏 주인공을 붙잡아놓고 거창하게 죽이려다 반격할 기회를 줘서 역관광 당함?
그냥 그 자리에서 죽이면 되는걸
"그 뒤에 머리에 총알 3발 더 박았음"
" 그 뒤에 사막 한복판에 파묻기까지 했지 "
"머리 한가운데를 쪼개버리고
팔다리를 한 짝식 날려버리고
복부의 절반이상을 날려버린다음
절벽에서 추락시켜서 바위에 처박힌거까지 보고 옴"
온몸에 나이프 꽂음
혹시 몰라서(1) 머리에도 하나 더 꽂음
그래도 혹시(2) 죽은 척 할까봐 총으로 쏴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3) 가까이 가기전에 숨소리 심장소리 다 들어봄
"죽은게 맞는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4) 목도 잘라버려야지"
" 어 "
"주인공쉑 붙잡았을땐 이미 다죽어가는 불구 장애인이더라"
"DIO도 못한 머리 자르기? 직접했다"
"그 다음 불구덩이에 던져버렸지"
"그 모습을 전세계에 생중계까지 했다고"
"누가봐도 내가 이김 ㅋㅋ"
"""아니 근데 시발"""
주인공이신가요?
마지막은 뭐야? 게임임?
울펜슈타인
ㄱㅅ
마지막은ㅅㅂ 시간초까지 1초 오버되서 뒤졌을거라고 지가얘기해놓고 바로 억까당해서 살아나는게 겁나어이없음
하지만 원래부터 그런겜이니까뭐....
한쪽 눈으로 공열안자경 사용해서 머리 노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