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털 빗어주고 발톱 깎아주고 목욕시키는 집사보다
일년에 3~4번 보는 어무이에게 착한 고양이 짓을 하는 모습에 멘탈이 깨진 집사의 과거
멍청한 집사 난 권력에 충성했을 뿐이다!!!
[2]
스트라이크샷 | 25/01/14 | 조회 18 |루리웹
[7]
죄수번호-69741919 | 25/01/14 | 조회 79 |루리웹
[7]
쫀득한 카레 | 25/01/14 | 조회 37 |루리웹
[14]
평안남도 토레스 | 25/01/14 | 조회 137 |루리웹
[5]
흑강진유 | 25/01/14 | 조회 70 |루리웹
[7]
강등 회원 | 25/01/14 | 조회 74 |루리웹
[16]
Nodata | 25/01/14 | 조회 76 |루리웹
[10]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1/14 | 조회 39 |루리웹
[13]
루리웹-4639467861 | 25/01/14 | 조회 18 |루리웹
[10]
루리웹-4639467861 | 25/01/14 | 조회 7 |루리웹
[15]
Prophe12t | 25/01/14 | 조회 10 |루리웹
[12]
여섯번째발가락 | 25/01/14 | 조회 15 |루리웹
[18]
VICE | 25/01/14 | 조회 71 |루리웹
[0]
여우 윤정원 | 25/01/14 | 조회 28 |루리웹
[10]
아론다이트 | 25/01/14 | 조회 20 |루리웹
새끼낳을때 내가 받아주고 다했는데 그 새끼는 나를 싫어함. 냥시키.... 어쩔수없이 키우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