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1/14 | 조회 26 |루리웹
[15]
신 사 | 25/01/14 | 조회 177 |루리웹
[13]
소소한향신료 | 25/01/14 | 조회 47 |루리웹
[28]
야옹야옹야옹냥 | 25/01/14 | 조회 37 |루리웹
[13]
스트란덴 | 25/01/13 | 조회 40 |루리웹
[4]
메스가키 소악마 | 25/01/14 | 조회 94 |루리웹
[6]
팀쿡먹방 | 25/01/14 | 조회 158 |루리웹
[6]
히로세군 | 25/01/14 | 조회 24 |루리웹
[9]
밤끝살이 | 25/01/14 | 조회 68 |루리웹
[7]
소드월드 | 25/01/14 | 조회 31 |루리웹
[23]
☞패닉상태 | 25/01/14 | 조회 14 |루리웹
[2]
루리웹-1098847581 | 25/01/14 | 조회 139 |루리웹
[12]
니니아 | 25/01/14 | 조회 199 |루리웹
[49]
공허의 금새록 | 25/01/14 | 조회 133 |루리웹
[9]
참치는TUNA | 25/01/14 | 조회 76 |루리웹
댓글(12)
가끔 진짜 워커홀릭이 있긴 한데
대부분은 엿된게 맞다
집에서조차 일해야하는 인생
(ㅈㄴ 답이 없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보이질 않음)
휴 이게 견적이 나오긴 하나?
뭔가 머리 굴려보지만 이 상황은 ㅈ됐다는 것...
(에이씨벌! 하기 시로!) (조졌네 진짜)
굳이 지하철에서 노트북을 폈다 = 일하는 나에 심취한 무친련이거나 업무량에 미쳐버린 놈이거나
까페도 아니고 지하철...
테더링키고 vpn키고 ㅠㅠ
퇴근할때 카톡이 미친듯이 오면 ㅈ됐구나 싶더라
※ 정말정말 가끔 대중교통에서 노트북 펼치고 야동이나 야겜을 플레이하는 광인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