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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나름대로 잘해준곳이었지만 사정상 혹은 도저히 안맞아서 버티다 버티다가 못하는거면 한달뒤에 퇴사하라 해도 꾸역꾸역 버티고 나올수 잇음. 근데 그거마저도 씹고 당일퇴사를 한다? 둘중 하나는 크게 잘못되어있다는거라 생각함
저건 보통 내규에 따르는건데 같은 계열로 갈때는 지키는게 좋지만 진짜 아씨 다 때려쳐 ㅈ 같아서 할때는 던지고 나가면 됨
퇴사 1달전 통보는 회사만 해당되는거아님? ㅋㅋㅋ
한달 전 통보는 그냥 예의상 해주는거다.
당일퇴사 하지말라는 법은 없어요 그 사람이 회사에 매우매우 중요인력이고 인계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다니던 회사가 부모의 원수 급으로 미운거 아니면 한달 전쯤에는 미리 말하는게 자기한테도 좋음
근데 이직하고 그러면 입사 하는곳에서 1달의 대기기간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던데
한달전 퇴사 통보는 진짜 백수 아니면 가능한가?
1달전 통보 및 인수인계는 노사 관계를 위한 권장사항이지 의무사항이 아니다.
다른덴 모르겠지만 내가 일하는 업계는 이직하면 전 회사에 평판 조회하려고 전화 오는 경우가 자주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