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히틀러 | 25/01/14 | 조회 88 |루리웹
[16]
빡빡이아저씨 | 25/01/14 | 조회 35 |루리웹
[2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1/14 | 조회 46 |루리웹
[1]
루리웹-6608411548 | 25/01/14 | 조회 157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1/14 | 조회 38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5/01/14 | 조회 20 |루리웹
[6]
새대가르 | 25/01/14 | 조회 103 |루리웹
[16]
히로세군 | 25/01/14 | 조회 20 |루리웹
[14]
루리웹-381579425 | 25/01/14 | 조회 35 |루리웹
[12]
유리★멘탈 | 25/01/14 | 조회 33 |루리웹
[19]
묵경 | 25/01/14 | 조회 75 |루리웹
[18]
time1701 | 25/01/14 | 조회 79 |루리웹
[1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1/14 | 조회 93 |루리웹
[22]
커피성애자 | 25/01/14 | 조회 54 |루리웹
[12]
나만정상인 | 25/01/14 | 조회 55 |루리웹
댓글(7)
자기 아빠 의사라는 뜻
엄마 : 좀 씻고다녀! (찰싹)
엄마:꼬추 제대로 달고 낳았더니 못쓰는게 자랑이다 (찰싹)
엄마 아빠가 내 뺨때리고 꼬추 쭈물딱 쭈물딱 했어
.........쉽지 않은 그부분 습진이... ㅋㅋㅋ
엄마 : 으휴 서방이나 자식이나 고추 시원찮은 건 똑같아서!!
엄마: XX아빠, 물어보지도 않고 때리면 어떡해! 그리고 XX! 넌 왜 안 씻고 다녀서 거기에 습진이 생기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