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전략적요충지 | 09:23 | 조회 33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9:24 | 조회 41 |루리웹
[1]
루리웹-6942682108 | 09:23 | 조회 36 |루리웹
[5]
화화 | 09:04 | 조회 49 |루리웹
[4]
김-석양 | 08:48 | 조회 9 |루리웹
[9]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09:21 | 조회 77 |루리웹
[2]
BlueBeing | 03:58 | 조회 18 |루리웹
[16]
롱파르페 | 09:16 | 조회 19 |루리웹
[4]
나래여우 | 09:15 | 조회 16 |루리웹
[7]
DdoAcH1 | 09:13 | 조회 23 |루리웹
[13]
ITX-Saemaeul | 09:12 | 조회 15 |루리웹
[9]
밀로스 | 09:13 | 조회 52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09:09 | 조회 74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08:51 | 조회 96 |루리웹
[14]
이세계패러독스 | 09:11 | 조회 88 |루리웹
댓글(8)
그냥 낯을 많이 가릴뿐이었고
블루아카이브 밈 역수입 잘 하는 편인데 이거는 빠르게 손절치는거 보고 일 잘한다 싶더라.
레이사는 사람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그 나잇대 학생이었고...
난 좀 아쉽던데 애시당초 레이사 찐따는 밈도 아니었잖아.
그대로 찐따로 살아라 는 아니지만 해결과정에서 선생으로서 도와주는 과정이 많이 묘사되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친구 없을 타입은 아니던데
레이사는 왕따인게 개맛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