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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그냥 낯을 많이 가릴뿐이었고
블루아카이브 밈 역수입 잘 하는 편인데 이거는 빠르게 손절치는거 보고 일 잘한다 싶더라.
레이사는 사람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그 나잇대 학생이었고...
난 좀 아쉽던데 애시당초 레이사 찐따는 밈도 아니었잖아.
그대로 찐따로 살아라 는 아니지만 해결과정에서 선생으로서 도와주는 과정이 많이 묘사되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친구 없을 타입은 아니던데
레이사는 왕따인게 개맛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