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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친구들이랑 같이 갔던 그 집이네 ㅋㅋㅋ 여기서 생애 처음으로 돌멍게를 먹어 봤는데 멍게 특유의 쓴맛과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서 넘 맛있게 먹음
안주도 진짜 맛있어서 술이 술술 넘어감(나는 소주 안먹는데 친구들이 셋이서 소주만 10병 넘게 깜)
옆 테이블에 있던 단골 아저씨가 대신 술값 내줘서 우리는 남은 돈으로 바로 앞 편의점 가서 하겐다즈 사먹음 ㅋㅋㅋ
섬마을훈태 :
밥집 아닙니다. 술집입니다.
술을 팔아줘야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