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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라도 한대 갈겨버리고 가면 좋을꺼같은데 아무리 저런 인간이여도 자기 부모라면 쉽지 않으려나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대충 야도란 나시 발챙이 짤
저렇개 X판 쳐도 여자쪽 승소가 어릴때 96퍼가 넘음..
이혼해서 여자쪽이 양육포기안한이상 졌다면 피해라
그 오랜시간동안 아빠랑 딸이랑 제대로 전화 통화를 안했음?
양육권 뺏기면 면회권 없으면 맘대로 못만나고 연락도 못해
100만원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월100만원이면 목좋은 시세5억정도 상가 있을때나 받을수 있는 금액이다.
글쓴이 말이 사실이라면 키워준 게 아니라 양육비 받아먹은 거잖아....
요즘은 저정도면 남자쪽이 양육권있을텐데 오래전이라 앵간하면 다 여자가 우선이였으니
손절안하면 키워준 값이라고 월급도 뜯어낼게 보인다
치사해 엄마라는 이유 하나로 그냥 못된 사람에게 죄악감을 느끼게 만들어. 본인이 전혀 나쁘지 않다는걸, 지금 엄마를 나쁘게 생각하게 된게 당연한 생각이라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