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금수저 앞에서 기분이 묘한 카페사장 +111 [12]

댓글(12)

• 김전일01/13 답글달기

  아 유게이! 그냥 해줘!

• Lapis Rosenberg01/13 답글달기

• 루리웹-777006762901/13 답글달기

  뭐 본인도 카페 잘 운영해서 만족스러운 돈 받고 넘긴거면 된거지. 그만해도 성공한 인생인데

• m_ephy01/13 답글달기

  아무리그래도 박탈감은 들 수 밖에없지....

• DOROposter01/13 답글달기

  아! 엄마! = 상태창!

• 근첩-499947494501/13 답글달기

  나도 비슷하게 느낀 거 있음ㅋㅋ
  에어컨회산데 막 팔에 문신한 젊은애랑 아줌마랑 들어와서 에어컨 이거저거 막 물어보더라고
  난 관련담당 아니고 사무직이라서 작업 막 하고 있는데 담당하시던 분이 상담 끝나고 오시더니
  엄마가 카페 차려주려나 보다~ 라고 말하더라 ㅋㅋ 걍 뭔가뭔가 했음

• 근첩-499947494501/13 답글달기

  ㅈㅇㅈ같은 거 아니면 진짜 돈이 돈을 버는 구나 싶네

• 핵철이01/13 답글달기

  금수저도 가격협상은 못참는구나

• 일발장전01/13 답글달기

  Show me the money

• 루리웹-761083585301/13 답글달기

  자본주의니까 발생하는 현상...
  저게 싫으면 다른 나라 찾아가면 되는 거고

• 루리웹-907026736501/13 답글달기

  난 10년 전에 부모님이 집이랑 사업, 비엠떠블유 차 다 해준 사람 봤음
  
  막 엄청난 금수저 집안인 건 모르겠는데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어보이더라

• ボンプ01/13 답글달기

  음...금수저를 떠나서 넘겨주고 그 카페가 더 흥했다면 전 주인분 경영능력이 문제인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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