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아무하고나 자는 네가 좋아 다..
적당한 러브 코믹스면 그냥 소문이였다던가
남주때문에 갱생하는 순애물이던가
아예 오해 노선을 타면서 아슬아슬하게 NTR층을 노리는 그런 작품인데
이 작품은 빠꾸가 없이 주인공이랑 썸을 타면서도
학교쌤, 일진, 십덕 등등 다양하게 매일 적어도 5명이상하고 자는 모습을 보여줌
이런 꼬라지고
벼..병기임
심지어 주인공만 바라보는 순애 유니콘이 나타나서 좋아한다고 고백박았는데
우리 이상성욕 주인공은 여주의 걸레스러움이 좋다고 말하고 거절해버림
댓글(48)
고어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하드ntr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취향 존중함
주인공이 정신병자
그냥 정신병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