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 쓰이니까
복잡미묘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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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비유가...맞나?
목숨 걸고에서 비슷한 건가
김구..선생님..?
김구 : ...내가 안 했다
목숨 건다는 거 하나 빼곤 겹치는 게 없잖아...
뒤에 불씨 튀는거 겁나 무섭네
진짜 모를 일이네 이거
아니 브금 선정이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