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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직 말랑말랑한 애가 엄청 좁은 길을 찌부가 되서 밀려나오는 거니 처음엔 꾸겨져 있을 수밖에...
100일 정도까진 얼굴이 진짜 맨날 변한다더라
10달동안 물에 팅팅 불려진상태라고ㅋㅋㅋ
일단 콘헤드부터 ㄷㄷ하지 ㅋㅋㅋ
10달 동안 불었으니 어쩔 수 없지
흘러내리는 감자고구마시절도 그때만의 귀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