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페이트 T.하라오운 | 02:15 | 조회 9 |루리웹
[2]
클라크 켄트 | 02:10 | 조회 27 |루리웹
[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1/27 | 조회 29 |루리웹
[9]
ㅇ?뭐지 | 02:17 | 조회 11 |루리웹
[13]
루리웹-7275227456 | 02:19 | 조회 35 |루리웹
[8]
유이P | 02:18 | 조회 10 |루리웹
[1]
ㅇ?뭐지 | 02:13 | 조회 20 |루리웹
[23]
금발태닝참새 | 02:11 | 조회 47 |루리웹
[1]
AnYujin アン | 01:48 | 조회 41 |루리웹
[8]
익버라보튼 | 01:53 | 조회 18 |루리웹
[3]
상하이조 | 01:58 | 조회 49 |루리웹
[7]
칼반지 | 02:07 | 조회 41 |루리웹
[28]
라이센 | 02:08 | 조회 37 |루리웹
[4]
롱파르페 | 01:57 | 조회 1 |루리웹
[32]
바닐라바닐라바닐라 | 02:05 | 조회 8 |루리웹
댓글(34)
저거라도 꾸준히 하면 나아질 거 같은데...열심히 살아보자
객관안을 가지고 있고 단점을 숨기지도 않고 우울에 삼켜지지도 않은 좋은 사람이잖아.
하지만 침대에서 포카칩을 먹는 건 용서할 수 없다.
흐음...
나 이런거 누가 설명해준거 본거 같은데
나아질 가능성을 상상하는것 자체가 행복하고
실제로 노력해서 나아지면
그 행복한 상상이
현실에 깨질 두려움때문에 포기하는 경향
그나마 자기 개관하고 문제점 보고 있네. 현실부정이 백수들의 가장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