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8300100339 | 25/01/27 | 조회 51 |루리웹
[6]
이세계패러독스 | 25/01/27 | 조회 14 |루리웹
[11]
Prophe12t | 25/01/27 | 조회 150 |루리웹
[17]
이상성욕성애자 | 25/01/27 | 조회 96 |루리웹
[22]
adoru0083 | 25/01/27 | 조회 121 |루리웹
[18]
임팩트아치였던것 | 25/01/27 | 조회 20 |루리웹
[37]
그냥남자사람 | 25/01/27 | 조회 42 |루리웹
[27]
DDOG+ | 25/01/27 | 조회 15 |루리웹
[10]
지정생존자 | 25/01/27 | 조회 77 |루리웹
[11]
광전사재활용센터 | 25/01/27 | 조회 18 |루리웹
[9]
오줌만싸는고추 | 25/01/27 | 조회 222 |루리웹
[21]
칼퇴의 요정 | 25/01/27 | 조회 153 |루리웹
[11]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5/01/27 | 조회 45 |루리웹
[31]
こめっこ | 25/01/27 | 조회 101 |루리웹
[18]
[버튜버]미스터 하우스 | 25/01/27 | 조회 18 |루리웹
댓글(34)
저거라도 꾸준히 하면 나아질 거 같은데...열심히 살아보자
객관안을 가지고 있고 단점을 숨기지도 않고 우울에 삼켜지지도 않은 좋은 사람이잖아.
하지만 침대에서 포카칩을 먹는 건 용서할 수 없다.
흐음...
나 이런거 누가 설명해준거 본거 같은데
나아질 가능성을 상상하는것 자체가 행복하고
실제로 노력해서 나아지면
그 행복한 상상이
현실에 깨질 두려움때문에 포기하는 경향
그나마 자기 개관하고 문제점 보고 있네. 현실부정이 백수들의 가장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