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맨 첫글도 뻐킹애스홀 엉덩이가 미즈하라마냥 가볍다며 나태한 정신에 의욕 불어넣어주면서
평소에는 '암컷타락~ 배란댄스~' 거리는 만삣삐가 한심해지지 않도록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않잖음
기가채드는 욕은 하고 따끔하게 한마디해도 절대 너를 비하하거나 깎아내리지 않음
종종 한심한 모습을 보이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네가 당장 뭘 해야 하는지 일깨워주고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해주는거임
왜냐? 뭘 해야 하는지는 너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근삣삐
기적같은 하루를 만들 시간이야. 오늘도 Hard work하자고. My Son.
댓글(4)
요즘 진행되는걸 보면 종교탄생 변질 이단 탄생을 실시간으로 보는 느낌이라 아주 흥미로움
신은 내 안에 있다는 교리이니 불교 아종인가(아님)
수원이가 먼가했네 렌탈여친이었냐 ㅋ
수 = 미즈
원 = 하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