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6일에서 주5일로 바뀌던 당시에
군생활하고 있었는데
그 전엔 토요일 밤부터 내리던 눈이
금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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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할아버지..
하늘나라의 선녀님들도 공무원이셨구나.
금요일 퇴근전 뿌리고 퇴근 ㄷㄷ
이젠 ‘놀토’를 알아도 할배인데......
척추는 서십니까? 고추는 당연히 안서겠고
척추가 좀 시들해서 그렇지 고추는 잘 서!
가끔 써주기도 하나요??
발기부전이나 이런 건 없는데
요즘 지루가 돼서
파트너한테 잔소리 많이 들음...
눈 뿌리는것도 같이당겨지네 십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임
개부럽네 전경은 토요일 일요일 그딴거 없는데 4일?5일?에 한번 철야서면 그담날 철야 휴무주는데 그거마저 오후에는 방범순찰 나갓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