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세계패러독스 | 06:27 | 조회 70 |루리웹
[5]
루리웹-1563460701 | 05:35 | 조회 68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0:47 | 조회 12 |루리웹
[5]
준준이 | 06:18 | 조회 28 |루리웹
[8]
쿠도리 | 06:03 | 조회 61 |루리웹
[2]
요약빌런 | 06:08 | 조회 29 |루리웹
[5]
해삼수프 | 05:28 | 조회 16 |루리웹
[3]
아라리아라리 | 03:13 | 조회 84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05:37 | 조회 56 |루리웹
[4]
최전방고라니 | 05:44 | 조회 103 |루리웹
[2]
칼댕댕이 | 05:31 | 조회 83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05:01 | 조회 148 |루리웹
[7]
루리웹-22121345438 | 04:46 | 조회 146 |루리웹
[1]
광전사재활용센터 | 25/01/11 | 조회 5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5:02 | 조회 18 |루리웹
댓글(12)
난 말걸어주니까 기분 좋더라
늙어서 그런가봐
늙으면 외로워짐
말 걸어주는구나,,그렇구나,,
대화 주제 선택지였네 ㅋㅋㅋㅋㅋ
말 안걸어주면 자버린다
내가 그래서 집에서 바리깡 사서 삭발하고 산지 8년째임
우리친구~ 왜 대화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발..PTSD가...
구아아아악!!!
??? : 미용실 다시 간다
나도 어릴땐 말걸어주는거 싫었는데 이젠 내 태생이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에 잠오는 그런 사람이라 대화가 단절되는게 넘 아쉽. 맨날 졸아서...
미용사랑 거리감은 딱 이정도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