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참새쟝 | 04:54 | 조회 38 |루리웹
[4]
나래여우 | 25/01/12 | 조회 28 |루리웹
[26]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04:54 | 조회 225 |루리웹
[6]
루리웹-1033764480 | 04:52 | 조회 63 |루리웹
[10]
후방 츠육댕탕 | 04:55 | 조회 16 |루리웹
[3]
루리웹-6308473106 | 04:50 | 조회 69 |루리웹
[4]
환인眞 | 04:22 | 조회 187 |루리웹
[4]
5324 | 25/01/12 | 조회 263 |루리웹
[2]
닭집장남 | 04:31 | 조회 76 |루리웹
[4]
가즈아!!! | 04:42 | 조회 44 |루리웹
[3]
루리웹-1909786127 | 04:38 | 조회 124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4:37 | 조회 18 |루리웹
[1]
후방 츠육댕탕 | 04:34 | 조회 15 |루리웹
[7]
루리웹-7831147328 | 02:36 | 조회 260 |루리웹
[4]
지나가던엑스트라C | 02:31 | 조회 7 |루리웹
댓글(12)
난 말걸어주니까 기분 좋더라
늙어서 그런가봐
늙으면 외로워짐
말 걸어주는구나,,그렇구나,,
대화 주제 선택지였네 ㅋㅋㅋㅋㅋ
말 안걸어주면 자버린다
내가 그래서 집에서 바리깡 사서 삭발하고 산지 8년째임
우리친구~ 왜 대화하고 싶지 않을까요~?
시발..PTSD가...
구아아아악!!!
??? : 미용실 다시 간다
나도 어릴땐 말걸어주는거 싫었는데 이젠 내 태생이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에 잠오는 그런 사람이라 대화가 단절되는게 넘 아쉽. 맨날 졸아서...
미용사랑 거리감은 딱 이정도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