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지역캐릭터인 즌다몬
원래는 위의 처럼 정령 형태였으나 2021년에 인간폼을 얻고
인기를 끌어오다가..
이윽고 2024년 12월
한 만화가가 만우절 농담으로
"즌다몬은 키 198cm,160kg를 가진 36세 거구의 남자로, 기모노 차림에 긴 머리로 뒤로 묶은 머리를 하고 셋타를 신은
차림으로 밥이 담긴 나무통을 끼고서 "밥을 먹을 것이오!!"라고 소리치며 남의 집에 쳐들어가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 등을 반찬
삼아 밥을 먹고 가버리는 요괴의 일종. 요괴라서 경찰도 손댈 수 없다." 라는 설정을 붙혔는데
이를 구글 AI가 학습해버리면서 즌다몬 키를 검색하면 위의 설정이 나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고
밈으로 퍼지면서 이후 위 설정은 즌다돈이라는 캐릭터로 파생되어 또다른 인기를 끌게된다.
분명 도호쿠 지역캐릭터인데 즌다돈은 도호쿠와 정반대편인 큐슈 사투리라는게 함정
댓글(18)
https://youtu.be/ywXQ9SqsaBQ?si=bC1moh13jFEr6Y0_
모찌모찌즌다
모찌모찌모찌즌다
https://youtu.be/hdO969oaO9M?si=DpnqOxytOWbo86pA
위에 틀딱우익렉카 영상 에 쓰인다 외에도 얘도 학대물 꽤 있는거보면 어둠이 은근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