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젠틀주탱 | 25/01/12 | 조회 5 |루리웹
[2]
히카姉 | 00:51 | 조회 57 |루리웹
[4]
평안남도 토레스 | 00:56 | 조회 106 |루리웹
[13]
| 00:56 | 조회 114 |루리웹
[11]
토드하워드 | 00:53 | 조회 56 |루리웹
[13]
오미자만세 | 00:52 | 조회 46 |루리웹
[5]
루리웹-5505018087 | 00:48 | 조회 72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00:50 | 조회 23 |루리웹
[18]
사소리사마 | 00:48 | 조회 95 |루리웹
[23]
불량닉네임은 계정징계조치 | 00:49 | 조회 12 |루리웹
[7]
느와쨩 | 00:46 | 조회 36 |루리웹
[6]
루리웹-7831147328 | 00:42 | 조회 86 |루리웹
[2]
바베큐맛프링글스 | 00:38 | 조회 19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00:42 | 조회 79 |루리웹
[13]
M762 | 00:42 | 조회 68 |루리웹
댓글(15)
돼지갈비 1인 1300원은 처음들어보는데
해마다 100원씩 올라갔음 ㅋㅋㅋ
90년대에 1200원이었다고...?
처음시작이 1200원 이게 2000년대 중반쯤 가니 1700원에서 갑자기 2500원
3500원찍고 그집 사라짐.
거기가 유독 저렴했떤 거 같은뎅
많이 유명했음.
고깃집 100~200미터 사이에 차량안내해준다고 안내하던사람들도 몇사람 있고 신호정리도했음.
1인분에 1,200원이던 시절은 없었던 것 같은데...
라떼는...
보라돌이 뚜비 맛 있는곳은 희귀한 곳이었음
2000년대에 진짜 저렴한데가 돼지갈비 3900원이었는데...
돼지갈비 1인 1300원이면 90년대가 맞긴한거야...?
ㅇㅇ 맞음
그래서 멀리서도 단체로 오고 고깃집에서 버스 운용했음.
포항에 살때 잇었던거같은대
아이스크림 막 3개씩먹고 그랫는데 추억이당
떠들다가 그자리에서 아빠한테 엉덩이맞고
요즘은 저런 곳 있으면 아빠들이 추억에 빠져서 오락기 앞에 몇십분씩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