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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아마 우리 집 댕댕이는 '찡'이라 답할 것 같네.
역시 멍청한 개보단 고양이지.
간식!!
내이름은 싼다다
???: 반갑다 내 이름은 "또 쌌어?!" 다.
안녕! 우리집 고양이 댕댕이야!
아마 번역기로 물어봐도 댕댕이라고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