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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인간의 악의에는 끝이 없고
이게 적국을 멸망시킬 기책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실제론 영원히 자기를 증오할 나라를 만든셈 아닌가.
하지만 불가리아는 비잔틴은 커녕 오스만의 지배마저 받게 되는데..
저런 짓을 할 싸패가 국가(타인과 사회)를 생각할 리 없음
관우 그는 신이야
저 시대에 눈을 파버리면 집에 갈때까지 생존은 하나. 그냥 그대로 몇일안에 폐혈증으로 싹 죽어버리는거 아닐까.
그러게
그동안 로마는 정적들 눈알,신체절단,고자만들기를 많이해서 실력이 좋았다하네요
정작 저렇게 잔혹하게 불가리아를 먹어놓고 펼친 정책은 엄청나게 온건하고 유화적이었다는게 아이러니함